운동 유발성 허탈증

운동 유발성 허탈증이란?

신경계 질환

운동 유발성 허탈증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종에서 처음 알려진 신경 근육질환이며 다른 견종에서도 발견됩니다. 과격한 운동을 한 경우 신경 간의 전달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여 뒷다리가 제어되지 않고, 몸을 휘청거리는 질환입니다. 

 

질환 특이사항

발병 빈도 높음

어린 반려동물 발병 주의

 

증상 

반려견이 5~20분 이상의 외부활동이나 운동을 지속한 경우 특별한 이유없이 제대로 걷지 못하거나 운동을 기피합니다. 증상은 보통 5~10분 지속되며 30분 후면 완전히 회복합니다. 증상은 뒷다리부터 시작되며 진행되면 앞다리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 

 

원인

신경세포에서 신경전달 물질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DNM1(다이나민) 유전자의 변이가 원인입니다. 다이나민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 운동의 강도가 심할수록 신경전달 및 근육의 제어가 어려워집니다. 

 

치료법

언제 증상이 나타나는지 아주 심한 증상은 왜 유발되는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고 현재 치료는 거의 불가능합니다. 건강하다가도 무리한 운동 시 종종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는 있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. 

 

예방관리

발작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뇌 손상이나 다른 장기의 손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호흡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기도를 확보해 주고 머리가 부딪히지 않도록 감싸줍니다. 발작을 진정시키는 상비약을 수의사와 상의하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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